실시간 뉴스



더블트리 힐튼부터 반얀트리까지…호텔서 여름밤 만끽


여름밤 라이브 공연과 다이닝·와인 즐길 수 있어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호텔에서 이른 더위를 맞아 초여름 밤을 장식할 이벤트를 마련했다. 프리미엄 다이닝과 라이브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28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오는 5월 14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저녁 시그니처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충후(Festa by Choonghu)'의 야외 정원에서 '미식의 정원(Gastronomic Garden)'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의 백미는 야외 '라이브 그릴 퍼포먼스'다. 셰프들이 죠스퍼 그릴을 사용해 숯불 향 가득히 식재료를 구워내는 과정을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어, 단순히 음식을 맛보는 것을 넘어 시각과 후각을 자극하는 입체적인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미식의 정원 이미지. [사진=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미식의 정원 이미지. [사진=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메뉴는 이충후 총괄 셰프가 제철 식재료의 본연의 맛을 살려 구성한 스페셜 코스로 준비된다. 두 가지 세이버리와 랍스터, 메인 요리, 디저트를 비롯해 임기학 셰프의 프리미엄 샤퀴테리 브랜드 '무슈꼬숑'을 활용한 플레이트가 포함돼 있다.

메인 요리는 클래식 버거를 셰프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오픈 스타일 플레이트로 선보였다. 아이들을 위한 별도의 키즈 메뉴도 마련해 가족 단위 고객들도 다이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미식의 깊이를 더해줄 와인 리스트도 돋보인다. '와인 스펙테이터 2025 레스토랑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페스타 바이 충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샴페인과 화이트, 레드 등 코스와 완벽한 마리아주를 이루는 와인 7종을 엄선해 선보인다.

여기에 초여름 밤의 정취를 살리는 라이브 공연도 곁들여진다. 보컬과 피아노, 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감미로운 선율은 2부에 걸쳐 정원 한편에서 펼쳐지며, 은은한 조명 아래 낭만적인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미식의 정원 이미지. [사진=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와인 앳 더 가든 이미지. [사진=더블트리 바이 힐튼 판교]

더블트리 바이 힐튼 판교에서도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와인 피크닉 앳 더 가든'을 개최했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펫 프렌들리' 분위기 속에서,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이 여유롭게 어울리며 진행됐다. 1만원대부터 8만원대까지 폭넓게 구성한 60여 종의 와인 셀렉션과 프리미엄 라인업이 준비돼 있었다. 8만원 상당 피크닉 백과 참여 이벤트도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판교는 이런 열기를 이어 5월 1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목·금·토일 '선셋 테라스:펍 업(Pub Up)'도 진행한다. 야외 테라스 펍 업(Pub Up), 호텔 셰프가 선보이는 고메 스낵과 무제한 생맥주를 즐길 수 있다.

머큐어 마곡에서도 지난 24일과 25일에 걸쳐 '뮤직 앤 나잇'을 진행했다. 라이브 재즈 공연과 세미 뷔페, 와인을 무제한으로 곁들일 수 있어 인근 주민부터 호텔 투숙객까지 참여해 붐볐다.

머큐어 마곡은 오는 5월 5일에 어린이날 스폐셜 이벤트도 개최한다. 4인 인용 시 12세 미만 아동 1인이 무료 제공되고, 선착순 스폐셜 메뉴도 맛볼 수 있다. 부모님과 동반 4인 이용시에는 사전 예약 고객에 한정해 케이크도 증정한다.

호텔업계 한 관계자는 "흔치 않은 도심 속 야외 정원과 테라스에서 시원한 바람과 라이브 음악을 곁들인 특별한 저녁을 준비했다"면서 "일상을 벗어나 미각과 청각이 모두 즐거운 ‘미식의 정원’에서 잊지 못할 초여름의 밤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더블트리 힐튼부터 반얀트리까지…호텔서 여름밤 만끽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