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전지 작업을 하던 7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부산 연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9시 20분쯤 연제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사다리를 이용해 고사목 전지 작업을 하던 70대 A씨가 지상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병원에서 치료 중 다음날인 지난 23일에 숨졌다.
경찰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고용노동청 역시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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