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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거점으로 재탄생"…넥슨컴퓨터박물관, '넥슨뮤지엄'으로 재개관


오는 5월 12일부터…체험형·개인화 전시 제공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넥슨컴퓨터박물관이 오는 5월 12일부터 '넥슨뮤지엄'으로 바뀐다.

[사진=넥슨]
[사진=넥슨]

넥슨은 제주 노형동에 위치한 넥슨컴퓨터박물관이 4개월간의 재단장 끝에 넥슨뮤지엄으로 재개관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넥슨은 지난 1월 1일부터 재개관 작업을 위한 임시휴관을 진행하고 있다.

넥슨뮤지엄은 아시아 최초 컴퓨터 박물관을 넘어 넥슨의 30년 유산을 현대적 매체로 재해석한 게임 브랜드 거점으로 재탄생한다. 바람의나라,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 던전앤파이터 등 넥슨의 핵심 IP를 전시하는 체험형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의 넥슨 계정을 로그인하면 그간 플레이 기록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개인화 전시도 제공한다.

넥슨뮤지엄은 재단장과 함께 로고도 변경한다. 현실과 가상 세계를 오가는 '문'을 형상화해 넥슨 기업 이미지(CI)의 핵심 요소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박두산 넥슨뮤지엄 관장은 "넥슨뮤지엄은 단순히 게임을 전시하는 공간이 아닌, 플레이어 한 사람 한 사람의 경험과 추억이 살아있는 공간"이라며 "게이머라면 꼭 한 번은 방문해야 하는 게임 문화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참신한 콘텐츠와 경험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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