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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방미통위원장, IPTV방송협회장과 30일 회동


IPTV-OTT 규제 불균형 등⋯제도 개선 현안 논의될 듯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유용화 한국IPTV방송협회장과 회동을 갖고 유료방송 업계 현황과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김 위원장이 IPTV협회장과 별도의 만남을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정부과천청사에서 취임사하고 있다. [사진=방미통위]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정부과천청사에서 취임사하고 있다. [사진=방미통위]

28일 업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유 협회장과 오는 3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만나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일 유 협회장이 취임한 이후 이뤄지는 첫 공식 소통 자리로, 취임 인사와 함께 IPTV 업계가 직면한 제도적·사업 환경 전반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IPTV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간 규제 불균형 문제가 주요 화두로 거론될 가능성이 있다. IPTV는 요금 신고와 약관 규제, 시청자위원회 운영 등 제도적 의무를 적용받는다. 반면 OTT는 상대적으로 규제 부담이 적어 동일 콘텐츠 시장 내 경쟁 여건이 불균형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방송·통신·플랫폼 간 경계가 흐려지는 환경 속에서 관련 제도를 통합적으로 정비해야 한다는 요구도 업계 전반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와 함께 요금 신고 절차 개선, 국회에 발의된 관련 법안 제도화 필요성 등도 논의 가능성이 있는 사안으로 거론된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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