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SK텔레콤(대표 정재헌)는 보통주 1주당 830원의 현금 분기배당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SK T타워 전경. [사진=SKT]](https://image.inews24.com/v1/67f8139988f33b.jpg)
총 배당금 규모는 1767억9074만3680원이다. 시가배당율은 0.8%이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5월31일이며 지급 예정일은 6월18일이다.
SK텔레콤은 지난해 배당금 총액 7536억원 가운데 1·2분기 각각 1768억원을 지급하고 이후 배당을 중단했다. SK텔레콤은 중단됐던 배당을 다시 실시하고, 약 1조7000억원 규모의 비과세 배당 재원을 확보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나설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날 자기주식 5만1952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처분 목적은 사외이사 주식 보상 및 임원 장기성과급 주식 보상이다. 처분 예정 금액은 51억9520만원이다. 주식 처분 예정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5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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