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과 한국전력공사 증평괴산지사가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에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27일 급속히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안전 문제를 예방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서비스는 전력 빅데이터와 통신데이터를 결합해 분석하는 첨단 복지 시스템이다.
대상자의 전기 사용량이나 통신 패턴이 평소와 다르면 시스템이 즉시 감지해 담당자에게 알림을 보낸다.
담당 공무원은 신속히 현장을 확인하고 안부를 파악할 수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군은 대상자 선정과 이용료 지원, 서비스 홍보 업무를 전담한다. 한국전력공사는 데이터 수집과 분석, 이상 징후 감지 시스템 운영을 맡는다.
군은 우선 고독사 예방 관리 대상자 중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50여 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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