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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9회 지방선거 앞두고 권한대행 체제 전환


다음 달 3일 지방선거일까지 시장 권한 수행
재난·민생 등 대민 서비스 차질 없이 추진

남상은 부시장. [사진=안성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남상은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격 전환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김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의거해 부단체장이 시장의 권한을 대행하게 됐다.

지방자치단체장이 직을 유지한 채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후보 등록일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된 법령에 따른 것.

이에 따라 남상은 권한대행은 선거일인 오는 6월 3일까지 법령상 규정된 시장의 모든 사무와 권한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하에서도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을 이어가는 한편 재난·안전 관리, 민생경제 안정, 대민 서비스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주요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또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으로 대시민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법정 선거사무의 철저한 지원·수행을 통해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남상은 권한대행은 "중동전쟁 장기화와 선거를 앞둔 엄정한 시기 속, 각종 현안에 대해 더욱 세심하게 살펴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전 공직자가 협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24일 안성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민선 9기 안성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으며, 반도체·미래차 첨단산업도시 조성 등 7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안성=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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