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2026 지선] 정원오 "서울시가 어르신의 아들·딸 되겠다"


대한노인회 찾아 “어르신 말씀 들어 손해 본 적 없다”

[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를 찾아 "서울시가 어르신의 아들·딸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원오(왼쪽)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이 27일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에서 가진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홍성효 기자]
정원오(왼쪽)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이 27일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에서 가진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홍성효 기자]

27일 정 후보는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어르신들 말씀을 들어서 손해 본 걸 못 봤다. 덕이 되면 덕이 됐지 손해 본 적은 없다"며 "시장에 당선되면 어르신 말씀에 더 귀 기울이고 하나라도 더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대가족 시대에는 가정이 어르신을 모셨지만 지금은 핵가족·1인 가구 시대가 됐다”며 “이제는 사회가 어르신을 돌보고 모셔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가 시장이 되는 서울시는 어르신들을 잘 모시고 돌보는 도시가 될 것"이라며 "서울시가 어르신들의 아들이자 딸이라는 마음이 들 수 있도록 돌봄과 복지 정책을 착실히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측이 정 후보에게 노인복지 관련 주요 현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뉴스24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연합회 측은 △서울시연합회 건물 이전 추진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 기반 지역 돌봄 확대 △365일 경로당 무료급식 제도화 △지역봉사지도원 활동비 현실화 △경로당 회장 사회공헌 활동비 상향 △경로당 시설 기준 법제화 등을 건의했다.

특히 경로당 무료급식 지원 확대와 소규모 경로당 시설 개선, 지역봉사지도원 처우 개선 등 현장 밀착형 복지 요구가 다수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홍성효 기자(shhong0820@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2026 지선] 정원오 "서울시가 어르신의 아들·딸 되겠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