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가 미래 모빌리티를 활용한 물류 혁신에 나선다.
시는 지난 23일 이천축산업협동조합(이천축협)과 '드론 배송 유통물류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이천축협 조합장,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설명 및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드론배송 유통물류 거점(Hub) 구축 △드론배송 전용 상품 공급 및 매장 운영 연계 △표준운영절차(SOP) 매뉴얼 수립 △드론배송 플랫폼 연계 운영 △상품 품질 및 안전 관리 △거점 및 배달시설 관리 등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드론을 활용한 유통물류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에게 혁신적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농축산물의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를 통해 드론 기반 물류 실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유통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혁신적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드론 산업과 스마트 물류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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