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경기행복주택에 입주할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화성, 남양주, 평택, 수원, 연천, 광주, 성남, 용인 등 도내 17개 시군 28개 경기행복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총 2,034명 규모로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청년·신혼부부·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 자립준비청년 등이다.
‘경기행복주택’은 청년·대학생·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 등에게 주변 시세 대비 60~8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청년(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신혼부부, 고령자 등이다.
특히 자립준비청년(보호 종료 5년 이내)의 경우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약신청은 5월 4일부터 8일까지 GH 주택청약센터(https://apply.gh.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후 당첨자 발표 및 자격검증을 거쳐 약 3개월 후 적격자를 확정하고, 8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입주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권역별 임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수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을 통해 청년과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민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공공주택 공급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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