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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 통제구간 8일 전면개통


오후 5시부터 정상화 예정... 당초 계획보다 3일 앞당겨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지난 3월 30일 원촌육교 일원 보강토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로 인해 통제됐던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본선과 램프-B 구간이 28일 오후 5시부터 전면 개통한다

대전시는 보수·보강 공정이 원활히 진행되고 개통 전 안전 점검이 마무리됨에 따라 당초 예정된 5월 1일 개통을 3일 앞당긴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원촌육교 램프-B 구간 보강토옹벽에서 급격한 변위가 확인되고 안전성 평가 결과 ‘E등급’ 판정을 받음에 따라 안전을 위해 해당 구간에 대해 긴급 교통 통제를 시행했다. 특히 갑작스러운 통제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등 시민 불편이 발생했다.

개통 계획 위치도 [사진=대전시]

이에 시는 신탄진 방향 본선 1차로를 우선 확보해 BRT 운행을 정상화하고, 버스전용차로 단속 유예, 도시철도 1호선 배차간격 조정, 내비게이션 우회 안내, 교통신호 주기 조정, 타슈 추가 배치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했다.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본선(둔산→ 신탄진 방향)과 원촌교네거리에서 신탄진 방향으로 연결되는 원촌육교 램프-B 구간이다.

도로 통행의 정상화에 따라 한시적으로 시행했던 교통 대책도 순차적으로 종료된다. 대덕대로와 한밭대로 일부 구간의 버스전용차로 단속 유예는 4월 30일까지 유지되며, 5월 1일부터 정상 단속이 재개된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마지막까지 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통제 구간이 차질 없이 정상 개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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