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식품산업 분야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 25명을 대상으로 ‘식품산업 전문 인재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지식과 직무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HACCP 팀장 과정을 중심으로 △선행요건 관리 △위해요소 분석 △HACCP 7원칙 △식품공전 △관련 법규 등 식품 품질·안전관리 분야의 핵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수료자에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수료증이 발급돼 참가자들이 식품 품질관리 및 안전관리 직무 분야에서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A(식품영양학과 4학년) 학생은 “식품 품질관리 직무에 관심을 가지고 준비하던 중 학교의 지원으로 꼭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라며 “교육 수료와 함께 관련 수료증까지 취득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오현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식품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품질 및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와 청년들의 진로·취업 수요를 반영한 전문 인재 양성 교육을 운영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5년 대학청년고용서비스 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하며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포함해 7년 연속 최고등급을 이어가고 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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