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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6·3지방선거] 하남시 더불어민주당 ‘원팀’ 선언…37일 필승 대장정 돌입


강병덕-오후석-서정완, 25일 김용만 의원 사무실서 회동
가치 중심 연대·공약 및 조직·선거 캠페인 공동 대응 약속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37일 앞두고 하남시 더불어민주당이 ‘원팀(One Team)’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통합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강병덕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경선에 참여했던 오후석, 서정완 전 예비후보와 지난 25일 김용만 의원(하남시을) 사무실에서 회동을 갖고 강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구성’에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5일 김용만 의원(왼쪽 두번째), 강병덕 하남시장 예비후보(왼쪽 세번째), 오후석 전 경기도행정부지사(왼쪽 첫번째), 서정완 전 대통령 정무수석실 행정관(왼쪽 네번째)이 원팀 구성 후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강병덕 예비후보]

이번 원팀 선언은 집권당의 힘으로 하남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추미애 경기도지사 선거와 하남시 갑 보궐선거, 시도의원 선거 등에 대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김용만 의원의 뜻에 따라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남은 37일은 하남의 미래를 결정지을 운명의 시간”이라며 “모든 후보들이 단일대오로 강력히 힘을 모아야 승리할 수 있다”는데 뜻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로 나섰던 오후석, 서정완 후보도 강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우선 각 후보들이 준비해온 지역 맞춤형 정책과 공약을 강 예비후보의 주요 공약과 융합해 정책적 완성도를 높이기로 했다. 또 각 후보가 갖고 있는 지지 기반과 조직을 강 예비후보 캠프로 일원화해 선거구 전역에 촘촘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유세 활동, SNS 홍보, 온·오프라인 마케팅 전반에 걸쳐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유지하며 유권자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김용만 국회의원은 이날 “강병덕 하남시장 예비후보의 승리뿐 아니라 추미애 도지사 선거, 갑구 보궐선거, 시도의원 선거 등 하남의 모든 선거를 이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갑과 을을 넘어 하남시가 하나되는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하남 전체의 승리를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강병덕 예비후보도 “어려운 자리를 만들어준 김용만 의원과 결단해준 오후석, 서정완 후보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세 분의 소중한 비전과 열정을 모두 담아 하남시장 뿐 아니라 모든 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하남=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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