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전북 군산 한 갯벌에서 신원미상의 남성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7일 해경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4시 16분쯤 전북 군산시 해망동 수산물 특화단지 주차장 인근 갯벌서 변사체를 발견했다는 관광객의 112신고가 접수됐다.
![전북 군산 한 갯벌에서 신원미상의 남성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pieonane]](https://image.inews24.com/v1/428301b2cde5d8.jpg)
해당 변사체는 남성으로, 당시 갯벌에 엎드려 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남색 상의, 검은색 하의를 입고 허리에는 보호대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소방 등과 함께 시신을 수습했으며 같은 날 오후 5시쯤 인근 장례식장에 안치했다.
![전북 군산 한 갯벌에서 신원미상의 남성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pieonane]](https://image.inews24.com/v1/19ee19af215f48.jpg)
해경은 지문 감식 등을 통해 시신의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사망 경위, 범죄 혐의점 유무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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