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군이 음성천 복개구간을 주민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생활공간으로 바꾼다.
음성군은 오랫동안 어둡고 삭막한 공간으로 남아 있던 음성천 복개구간을 개선하는 ‘음성천 복개구간 경관개선사업’을 한다며 27일 이같이 밝혔다.
군은 17억원을 들여 다음달 말까지 음성읍 수정교에서 음성교까지 약 330m 구간의 경관개선사업을 진행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벽면 및 천장 정비 △주민 쉼터·어린이 놀이공간·문화공간 조성 △경관조명 설치 △조도·악취 개선 등이다.
수정교 하부에는 주민 휴게공간과 작품 감상이 가능한 열린 갤러리를 마련하고, 벽놀이 교구 등을 활용한 어린이 놀이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김민수 음성군 균형개발과 주무관은 “이번 사업에선 아이들과 청소년도 함께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 조성으로 음성읍 중심 생활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음성=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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