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 옥동초등학교에 거점형 늘봄센터가 들어선다.
27일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사명)에 따르면 이달 착공하는 이 센터는 80억원을 들여 연면적 1537㎡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한다. 내년 4월 준공이 목표다.
센터 내부 공간은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늘봄교실과 다목적실, 복합도서관 등 맞춤형 시설을 갖춘다.

이곳에선 지역 늘봄학교 운영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물론, 일과시간 이후나 주말에는 지역사회에 개방돼 열린 공간으로 활용된다.
김사명 진천교육장은 “옥동초 거점형 늘봄센터가 학생과 주민 모두를 위한 교육·문화·복지의 구심점이 돼 생거진천 미래교육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