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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안전 네트워크' 활동으로 중대재해 막겠다"


2026년 제1회 경기주택도시공사 남북부 산업단지 안전협력 네트워크 모습. [사진=경기주택도시공사]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에 나섰다.

‘남·북부 산업단지 안전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산업단지 건설현장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27일 GH에 따르면 지난 24일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 현장에서 남부권역의 안성 제5산단과 북부권역의 양주 은남산단과 양주 테크노밸리 등의 제1회 안전협력 네트워크 활동을 벌였다.

산단 3곳은 모두 현재 조성 중인 곳으로, 현장 만남을 통해 노하우를 공유하자는 차원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담당현장 관리자가 직접 설명을 한 뒤 각 현장의 우수 안전관리 사례와 위험성 평가결과 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GH는 안성 제5산단 앵커기업인 현대자동차 공장의 시공사 현대 엔지니어링과 공동 기획해 현장 근로자가 위험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사고 위험을 직접 체험하는 ‘근로자 참여형 안전체험활동’도 병행했다.

GH는 조성 중인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안전협력네트워크'를 상·하반기 연 2회 교차 방문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인데, 하반기에는 양주에서 오는 7월 착공하는 이천 대월2산업단지를 포함해 실시할 계획이다.

김용진 사장은 “남부와 북부를 잇는 안전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현장 간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실무형 체험 교육을 지속적으로 병행해 산업단지 현장에서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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