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이 쌀 소비 촉진을 위한 가공 교육에 나섰다.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대표 쌀 품종인 ‘알찬미’를 활용한 ‘가루쌀 맥주 만들기’ 교육을 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3일 시작한 이 교육은 오는 5월 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군민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에는 맥주 전문가인 와이모어크래프트연구소 김용현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맥주 기초 이론부터 심화 과정까지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직접 맥주를 만들고 병입, 라벨링까지 체험하며 수제 맥주를 완성한다.
최진아 진천군 농촌지원과 주무관은 “우리 쌀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교육을 통해 쌀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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