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이 세무사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증평군은 세무사 이용이 쉽지 않은 주민들을 지원하고자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한다며 27일 이같이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서평세무사사무소다.

주민들은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지방세 관련 이의신청이나, 심사청구 등 불복 절차에 대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다만, 신고서 작성이나 신고 대행 업무는 포함되지 않는다.
이용 대상은 지방세 청구세액 300만원 미만 납세자다. 일정 기준을 초과하는 고액 자산가나 고액 불복청구 건에 대해서는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군은 마을세무사 제도가 복잡한 세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부담을 덜고, 납세자 권익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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