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을 목표로 군민 서명운동을 펼친다.
27일 괴산군에 따르면 농어촌기본소득은 모든 군민에게 매월 15만원을 주는 제도다. 추가 공모 선정을 위해 군민 서명운동을 오는 5월 7일까지 벌인다.
지난 24일엔 소수면에서 열린 ‘소수 봄나물 축제’ 현장에서 방문객 서명을 받으며 동참을 이끌었다.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서명 홍보와 괴산군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로 군민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온라인은 홍보물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 참여할 수 있고, 오프라인은 가까운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신미선 괴산군 기획홍보과장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은 지역의 미래를 여는 첫걸음”이라며 “지역의 내일을 바꾸는 서명운동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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