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아동 행복도시 청주’ 실현을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26일 초록우산청주사회복지관에서 아동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전달받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아동공약 제안’은 초록우산의 ‘미래에서 온 투표’ 캠페인 일환이다.
‘미래에서 온 투표’는 투표권이 없어 정책 결정 과정에서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이 직접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에게 전달해 실제 공약으로 반영되도록 촉구하는 아동 참여 캠페인이다.

이장섭 예비후보가 받은 아동공약 제안서에는 전국 2400여 명이 제안한 핵심 과제 3600여 건이 담겨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아동권리옹호단 대표들은 “우리들의 의견이 미래를 여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장섭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제안한 공약은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야 할 미래의 모습”이라며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1대 국회의원(충북 청주서원)을 지낸 그는 임기 중 ‘민식이법 개정안’을 발의해 어린이보호구역 허점을 개선한 바 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