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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각수와 함께한 ‘청주 국가유산 야행’ 10만여명 즐겼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이 충북 청주성안길 일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청주 중앙공원과 용두사지철당간, 성안길, 충북도청 일원에서 펼쳐진 이 행사는 ‘압각수의 사계, 천년의 헤아림’을 주제로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를 선보이며 누적 관람객 10만여명을 기록했다.

행사장인 중앙공원은 ‘충절의 봄’과 ‘투쟁의 여름’, 용두사지철당간은 ‘균형의 가을’, 충북도청은 ‘혁명의 겨울’, 성안길은 ‘희망의 사계’를 주제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청주 중앙공원 압각수. [사진=청주시]

중앙공원 압각수 메인무대에선 이색과 압각수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공연 ‘압각수, 천년의 약속’과 미디어파사드 ‘수호목, 소원의 시간’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압각수 가치를 체험하는 ‘압각수에 비는 소원’과 반려식물 입양 체험인 ‘뿌리 깊은 나무’ 등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행사장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걷기 챌린지 ‘늴리리 1만보’와 한국 전통놀이 체험 ‘신항서원과 함께하는 달빛 야학당’, ‘달빛예술장터’ 등은 즐거움을 더했다.

이삼표 청주시 문화유산정책팀장은 “앞으로도 청주 국가유산이 가진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청주의 대표 야간 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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