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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어린이집 4곳 거점형 돌봄기관 운영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야간·휴일 돌봄 제공으로 학부모 양육 부담을 줄인다.

도교육청은 도내 어린이집 4곳을 거점기관으로 지정해 ‘거점형 돌봄 시범 사업’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거점형 돌봄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다니는 유아는 물론, 가정양육 영유아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 돌봄 사업이다.

청주 고은별어린이집.

야간과 휴일 등 돌봄 취약시간대에 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기반 돌봄 인프라를 확충해 안정적인 교육·돌봄 환경 조성하기 위함이다.

충북교육청과 청주시는 지난해 청주 고은별어린이집과 아이들세계어린이집을 각각 ‘휴일 시간제 보육’ 기관으로 지정했다.

올해부터 이를 거점형 돌봄으로 확대하고, 청주 예담어린이집과 옥천 향수어린이집을 추가해 모두 4곳에서 시범 운영한다.

서비스 이용 대상은 6개월 이상부터 취학 전 영유아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이용 영유아뿐 아니라 가정양육 영유아도 이용할 수 있다.

청주 어린이집 3곳은 휴일 돌봄을 제공하고, 옥천 향수어린이집은 야간과 휴일 돌봄을 병행한다.

영유아 발달 특성에 맞춘 생태놀이, 책놀이, 체험활동 등 놀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홍승표 충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거점형 돌봄은 학부모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부응하고, 지역 중심 공공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돌봄 서비스를 보완할 것”이라고 전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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