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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과대 야구부, 목동 가나…U리그 3승 거둬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야구부가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지난 24일 충북 보은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열린 청운대와의 경기에서 12대 2로, 6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충북보건과학대 야구부. [사진=충북보건과학대]

50개 대학이 참가한 ‘2026 U-리그’는 3월~5월 권역별 예선리그에서 25개 팀을 선발한다.

결선 진출한 팀은 오는 9월까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왕중왕을 가린다.

9경기를 치르는 예선리그에서 충북보과대는 이번 승리로 3승을 거두면서 C조 상위권에서 경쟁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2승만 더 거두면 토너먼트 진출이 유력하다.

날씨가 풀리면서 타격이 살아나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청운대와 경기에서 충북보건과학대는 2회까지 2점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3회부터 집중력 있는 공격을 퍼부으며 흐름을 완전히 뒤바꿨다.

승기를 잡은 충북보건과학대는 5회 4점, 6회 4점을 잇달아 추가하며 점수 차를 벌렸고, 결국 6회 만에 콜드게임 승리를 확정 지었다.

정재원 충북보건과학대 스포츠단장은 “경기를 거듭할수록 팀워크와 경기 운영 능력이 완성도를 높이고 있어 앞으로의 경기도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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