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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통학안전 '비전 펄스' 캠페인 국제 광고제 수상


[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현대차·기아는 첨단 주행 안전 기술인 '비전 펄스'의 통학안전 캠페인이 국제 광고제인 '원쇼'와 '스파이크아시아'에서 본상과 동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원쇼에서는 지적재산&제품디자인 부문과 실험적시도&연구개발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으며, 스파이크아시아에서는 혁신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현대자동차·기아의 ‘비전 펄스' 기술 캠페인[사진=현대차·기아]
현대자동차·기아의 ‘비전 펄스' 기술 캠페인[사진=현대차·기아]

비전 펄스는 전파를 활용해 차량 주변 장애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운전을 보조하는 첨단 주행 안전 기술이다. 전파를 이용해 주변의 다른 차량이나 오토바이, 자전거, 보행자 등과 신호를 주고받으며 상대방의 위치를 파악한 뒤 충돌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경고를 줘 안전성을 높인다.

특히 장애물이 많은 도심지 교차로 등에서도 반경 약 100m 범위에서 사물의 정확한 위치를 10cm 오차 범위 내로 파악할 수 있다.

현대차·기아는 유치원 아이들과 버스에 비전 펄스 기술을 시범 적용하고 이를 통해 아이들의 통학 안전을 지키는 기술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이 과정을 영상으로 만들어 지난 1월 공개했다.

현대차·기아는 아이들이 통신칩을 가지고 다니기 쉽도록 수호신 캐릭터 키링(Key Ring) 형태로 제작해 가방에 걸도록 하는 아이디어를 선보였으며, 키링에 ‘수면 무드등’의 기능을 더함으로써 아이들이 자기 전 수면등을 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전원에 연결하도록 해 충전까지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원쇼와 스파이크아시아 심사위원단은 비전 펄스가 기존 디지털 키 생태계와 연계한 설계를 통해 비용 효율성과 확장 가능성을 확보했다는 점, 그리고 실제 생활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술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원쇼와 스파이크 아시아 연속 수상은 첨단 기술에 창의성을 더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진심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현대차·기아의 기술은 항상 인류의 더 나은 삶을 향하고 있다는 점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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