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일요일인 26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쾌청해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경기도 안산시 노적봉 폭포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수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cf5af515aa2328.jpg)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 낮 최고기온은 20~26도로 예상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20도 안팎으로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전남과 경상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낮 사이 5~10㎜의 비가 내리겠다.
전남 남부와 부산·울산·경남 내륙, 경북 남부 동해안에도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부와 부산·울산·경남 내륙 5∼10㎜, 경북 남부 동해안 5㎜ 안팎이다.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지름 5㎜ 미만의 '싸락우박'이 떨어지겠다.
대기는 매우 건조하겠다. 중부지방과 경북권, 일부 전북은 건조특보가 내려졌고 그 밖의 지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화재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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