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 구성·마북 종합복지회관 건립추진위원회(이하 건립추진위원회)는 지난 23일 최근 준공된 동백미르휴먼센터를 방문해 시설과 운영 전반을 살펴보며 복지회관 건립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벤치마킹에는 건립추진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용인시 관계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해 동백미르휴먼센터의 건립 추진 과정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실제 운영 환경을 체험했다.
특히 수영장 시설이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용 측면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이고 있는 점에 주목하며 구성·마북동에도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수영장 도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봉학 건립추진위원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종합복지회관 건립과 운영에 있어 실질적인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복지시설의 중요성을 절감한 만큼 구성·마북동에도 이를 적극 반영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지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성·마북 종합복지회관 건립추진위원회는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구성·마북동 주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옛 경찰대 부지 내 문화공원 부지에 종합복지회관 건립을 목표로 주민 연명서를 받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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