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지락 화순군수 예비후보가 24일 민형배 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화순군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정책 공조에 나섰다.
임지락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민형배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 면담에서 ‘광주~화순 광역철도(지하철) 연장’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임 후보는 “군민 참여 시스템 조사에서 약 70%가 지하철 연장을 선택했다”며 “화순의 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사업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접 만나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의를 진행 중이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차원에서 반드시 추진해야 할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또 화순의 미래 성장 전략으로 ‘바이오·백신 산업 육성’을 제시했다. 그는 “녹십자와 전남대학교병원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백신 특구를 조성해 통합특별시의 미래 먹거리로 키워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민형배 후보는 “화순은 통합특별시의 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이라며 “광역철도 연장을 포함한 주요 현안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고 했다.
민 후보는 이어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화순군민은 곧 특별시민이 되는 만큼, 교통·산업·생활 전반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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