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토요일인 오는 25일 등 이번 주말에는 낮 기온이 오르고 맑은데다 대기질도 양호해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가 될 전망이다.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외국인과 시민들이 겉옷을 들거나 허리에 묶은 채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20edfd90a01754.jpg)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주말까지 중국 산둥반도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권에 놓여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전국이 맑고, 기온은 아침엔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조금 낮고 낮에는 평년기온보다 높을 전망이다.
토요일인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낮 최고기온은 19∼27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1도와 27도, 인천 10도와 23도, 대전·대구 7도와 26도, 광주 8도와 26도, 울산 9도와 22도, 부산 11도와 22도다.
일요일인 26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6∼15도이고 낮 최고기온이 20∼26도로 전망된다.
주말 미세먼지와 오존 농도는 '보통' 이하 수준을 유지하며 대기질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26일 경기남부와 충남의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높겠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또 계속해서 대기가 건조해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