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쓰레기 종량제봉투 판매 제한을 완화했다.
24일 청주시에 따르면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이 발생해 판매소별 판매를 제한했으나, 8일부터 판매소별 선착순 전화 주문과 구매 한도 완화를 시행했다.

판매소별 판매 제한 주기는 기존 2주에서 1주로 단축하고, 공급량을 점진적으로 확대했다.
20ℓ(리터) 종량제봉투는 판매소별 공급량을 최대 300매까지 늘렸다.
방영균 청주시 자원정책팀장은 “종량제봉투 공급이 점차 정상화되고 있다”며 “판매 제한을 지속적으로 완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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