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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직업계고 융합형 기술인재 양성”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숙련된 기술인의 시대가 올 것”이라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새로운 직업교육 체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24일 도교육청 집무실에서 주재한 기획회의에서 “충북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율이 2023년 96.8%에서 올해 99.3%까지 상승하며 직업계고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도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윤건영(가운데) 충북교육감이 24일 집무실에서 기획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이어 “인공지능의 급격한 발전과 산업 구조 변화로 직업 세계 자체가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며 “과거의 기능인 양성 방식에서 벗어나, 직업계고 교육의 근본적인 전환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전문가가 되기 위한 기초 소양과 학습 역량을 충분히 길러줘야 한다”며 “충북이 선제적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해 새로운 시대에 맞는 직업교육 모델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 직업계고가 신산업·신기술 기반 미래지향적 학과 개편과 학교 간·산업계 연계 융합수업을 확대해 미래 산업을 이끌 융합형 기술인재를 체계적으로 키워야 한다”고 당부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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