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기틀 다진 4년, 이제는 도약"…재선 도전 나선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


교육·교통 인프라 성과 바탕으로 표심 공략…일자리 넘치는 4차산업 자족도시 약속

지난 24일 오후 2시 포천시청 신관 브리핑룸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백영현 예비후보. [사진=백영현 예비후보]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국민의힘 소속 백영현 경기도 포천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4일 오전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2시 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비전인 '프라이드 포천'을 선포했다.

백 예비후보는 “지난 4년은 기틀을 다져온 시간이며 앞으로 4년은 더 크게 도약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단절 없는 시정 발전과 포천시의 새 시대를 열어간다”고 했다.

표를 얻기 위해 거창한 포장과 빈말만을 일삼던 과거의 정치를 지양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해 온 지난 4년의 성과를 부각했다.

민선 8기 시장으로 재임하며 14개 읍·면·동 공감소통간담회를 통해 1000여 건에 달하는 생활 속 민원을 해소했다.

또 철옹성 같던 군사시설의 문을 열어 첨단방위산업 거점 도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아울러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전국 최초 교육방송(EBS) 자기주도 학습센터 개소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 △평화경제특구 경기도 후보지 선정을 이끌었다.

6·3 지방선거 재선 도전에 나선 국민의힘 소속 백영현 경기도 포천시장 예비후보. [사진=백영현 예비후보]

백 예비후보는 재선 당선 시 추진할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우선 당선 즉시 초당적 협의체를 구성해 정치적 갈등을 없애고 통합의 시정 운영을 전개한다.

이와 함께 △6군단 부지 반환·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G 노선 유치 등 70년 희생 특별법 제정 △4차 산업 기반 첨단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 △첨단방위산업 연계 미래 특성화 교육체계 구축 △평화경제특구 유치 통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 등에 속도를 낸다.

이를 바탕으로 관내 산업 생태계를 양질의 일자리가 풍족한 미래 자족도시로 전환한다.

백 예비후보는 “오랜 시간 멈춰 있던 열차를 시민과 함께 정상 궤도에 올려놓았다”며 “시민을 더 낮은 자세로 섬기며 눈부신 포천의 미래를 만들어 간다”고 했다.

한편 25일 오전 9시 청성공원 충혼탑 참배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선다.

/포천=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기틀 다진 4년, 이제는 도약"…재선 도전 나선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