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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1분기 순익 1조 2100억원⋯전년 대비 7.3% ↑


수수료이익 6678억원⋯28.0% 증가
1분기 주당 1145원 현금배당⋯전년 대비 11.6% ↑

[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하나금융그룹의 1분기(1~3월) 당기순이익이 1조 2100억원을 기록했다.

하나금융은 24일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7.3%(823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등 일회성 비용이 생겼지만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 △자산기반 확대 △비용 효율화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통해 개선된 실적을 달성했다.

1분기 이자이익(2조 5053억원)과 수수료이익(6678억원)을 합한 핵심이익은 3조 173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했다.

수수료이익은 비은행 관계사의 신탁수수료·증권중개수수료·투자일임·운용수수료 증대, 인수주선·자문수수료 확대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28.0% 증가했다.

하나금융의 1분기 순이자마진(NIM)은 1.82%로 전년 동기 대비 0.13%포인트(p) 올랐다.

1분기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80%로 전 분기보다 0.08%p, 전년 동기 대비 0.10%p 상승했다.

연체율은 0.61%로 전 분기(0.52%)보다 0.09%p, 전년 동기 대비 0.02%p 올랐다.

1분기 말 보통주자본비율(CET1) 추정치는 13.09%로 집계됐다. BIS비율 추정치는 15.21%다.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총자산이익률(ROA)은 각각 10.91%, 0.73%를 기록했다. ROE는 전년 동기 대비 0.29%p 올랐다.

하나금융그룹 이사회는 지난해 평균 주당 배당금 대비 11.6% 증가한 주당 1145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4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이행을 위해 2000억원의 자사주 매입·소각도 결의했다.

핵심 자회사인 하나은행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 10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했다.

하나은행의 1분기 NIM은 1.58%다.

비은행 관계사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하나증권 1033억원, 하나카드 575억원, 하나캐피탈 535억원, 하나생명 79억원, 하나자산신탁 67억원을 기록했다.

하나증권은 투자은행(IB) 사업 부문의 성장세에 힘입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37.1% 증가했다.

하나금융그룹은 "기업가치 제고라는 목표 아래, 생산적 금융·포용금융 분야에 대한 자금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손님·주주·사회 등 모두의 성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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