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박홍률 조국혁신당 목포시장 예비후보, 유엔 AI허브 목포 유치 약속


유치위원회 조직 확산운동 전개 등 구체적 실천방안 설명

[아이뉴스24 대성수 기자] “유엔 AI허브 센터를 반드시 목포에 유치하겠습니다.”

박홍률 조국혁신당 목포시장 예비후보는 24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AI허브의 목포 유치를 위한 유치위원회 조직 등 확산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AI는 더 이상 산업이 아니라 국가와 국제질서를 재편하는 핵심 인프라”라고 정의하며, “글로벌 AI허브 유치시 국가적으로 최소 180조에서 250조에 달하는 경제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의 소극적 태도로 글로벌 공공 AI 거버넌스는 사실상 공백 상태”라며 “이런 흐름속에서 정부가 최근 국제노동기구 둥 6개 유엔 산하기구 수장들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유엔 AI허브 유치를 선언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목포 유치가 가능한 이유와 구체적 실행방안에 대해 밝혔다.

박홍률 조국혁신당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24일 기자회견을 갖고 '유엔 AI허브 센터' 유치를 위한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대성수기자]

◆ 비용과 확장성 ◆

AI허브를 수도권과 내륙 도시에 건설할 경우 부지 비용, 전기 비용, 확장성 등 모든 면에서 한계에 직면에 있다. 하지만 목포는 다르다. 인근에 국제항만과 무안국제공항이 있으며, AI허브와 인재들을 담아낼 대학들이 있어 20~30년후를 바라보는 AI도시를 구축할 수 있다.

◆ 풍부한 전력 인프라 ◆

데이터센터, 슈퍼컴퓨팅, AI 인프라는 모두 안정적인 전력 위에서만 작동합니다. 목포는 신안 해상풍력과 전남 서부지역 재생에너지와 연결된 대한민국 유일의 전력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전력, 항만, 공항이 결합된 도시입니다.

◆ 국가 전략과 일치 ◆

AI 허브를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시키는 것은 대한민국 미래전략이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목포를 중심으로한 서남권의 지방 발전은 이재명 정부의 국가전략과 일치합니다.

유엔 AI허브는 단순한 국제기구가 아닙니다. 보건, 식량, 노동 등 전 세계의 실제문제를 AI로 해결하는 플랫폼입니다. 그 전략의 중심에 목포를 세우겠습니다.

박홍률 예비후보는 “선언에 그치지 않고 선거대책위원회 산하에 ‘유엔 AI허브 센터 유치위원회’를 즉시 출범시키고,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10만 서명운동에 돌입하는 등 시민들과 힘을 모아 전남 서남권 경제연합 차원에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목포=대성수 기자(dss@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박홍률 조국혁신당 목포시장 예비후보, 유엔 AI허브 목포 유치 약속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