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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반딧불이 신비탐사 확대 운영


올해부터 6월과 9월 반딧불이 출현 시기 맞춰 상설화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무주군이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6월과 9월 반딧불이 출현 시기에 맞춰 상설화하기로 했다.

신비탐사는 반딧불이 서식지로 직접 보러 가는 상품으로, 그동안은 산골영화제와 반딧불축제 기간에만 운영해 왔다.

반딧불이 신비탐사 프로그램 참여자들 [사진=무주군 ]

프로그램 상설화로 탐사 횟수가 지난해 12회에서 올해 25회까지 108% 확대돼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 등 연계 효과에도 큰 기대가 모아진다.

'2026 반딧불이 신비탐사 & 체험 프로그램'은 운문산반딧불이가 출현하는 6월(10회)에는 3일부터 14일까지(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6.4.~7.), 늦반딧불이가 출현하는 9월(8.28.~9.20. 15회)에는 20일까지(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9.4.~12.)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무주반딧불축제 누리집을 통해 비대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다.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으로 1만 원은 무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김광용 관광육성팀장은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1박 2일 생태체험, 반디캠핑 등의 관광상품과 연계한 시즌제로 전환함으로써 방문객들의 탐사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6월에는 탐사 출발지인 반디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9월에는 반딧불축제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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