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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떨어지고 눈 침침하다면"⋯기력 보충·눈 건강 동시에 챙기는 '이 과일'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복분자가 생식 건강과 항산화 작용, 눈 건강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나왔다.

복분자가 생식 건강과 항산화 작용, 눈 건강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제시됐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복분자가 생식 건강과 항산화 작용, 눈 건강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제시됐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최근 이재성 한의학 박사는 128만 구독자를 보유한 '이재성 박사의 식탁보감'에서 복분자의 주요 효능과 활용 방법을 설명했다.

이 박사에 따르면 복분자는 나무에서 자라는 '나무딸기'로, 전통적으로 생식 기능과 관련된 식품으로 활용돼 왔다. 실제로 고전 의서에는 남성의 정기 보충과 여성의 임신 관련 기능을 돕는 데 쓰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으며 이는 현대 기준으로 호르몬 및 생식 기능과 연관된 개념으로 해석된다.

이와 함께 복분자는 눈 건강과 관련된 식품으로도 언급된다. 간 기능을 보조하고 시력 저하나 눈의 피로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재료로 활용돼 왔으며 구기자 등과 함께 섭취할 경우 시각 기능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신체 전반의 활력 유지 측면에서도 효능이 언급됐다. 복분자는 기운을 보충하고 근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으로 전해지며,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 등이 포함돼 있어 노화 억제와 피부 건강 유지에도 일정 부분 기여할 수 있다.

복분자가 생식 건강과 항산화 작용, 눈 건강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제시됐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복분자는 눈 건강에도 효과적이다. 사진은 복분자. [사진=제주도 농업기술원]

이러한 전통적 활용과 더불어 최근에는 복분자의 항산화 및 생리활성 효과에 대한 연구도 이어지고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복분자에 포함된 폴리페놀 성분이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데 관여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섭취 방법에 따라 활용도는 달라진다. 전통적으로는 완전히 익기 전의 복분자를 건조해 분말이나 차 형태로 섭취하는 방식이 활용됐으며, 이 경우 폴리페놀 등 생리활성물질 함량이 더 높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일반적으로는 잘 익은 복분자를 과일 형태로 섭취하거나 냉동 제품을 활용해 간편하게 먹는 방법도 가능하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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