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교직원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지킴이를 운영한다.
2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찾아가는 건강지킴이는 물리치료사가 학교와 기관을 방문해 예방 교육과 상담을 제공한다.
체형 분석 장비를 활용한 신체 불균형 진단과 맞춤형 상담, 자세 교정, 운동 처방, 소도구를 활용한 스트레칭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100곳을 방문했다. 올해는 더 많은 교직원 참여를 위해 200곳을 찾아 근골격계 질환 유발 요인 분석과 전문가의 학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통증 예방 단체 스트레칭 △소도구 활용 코어 강화 운동 △체형 분석 및 상담 △개별 자세 교정 등이다.
올해부터는 체형 분석 데이터를 활용해 직종·신체 부위별 맞춤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등 사후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하재숙 충북교육청 노사정책과장은 “예방 중심 건강관리 지원으로 교직원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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