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LG전자는 최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LG와 함께하는 멸종위기종 보호 캠페인'의 9번째 영상 '플라밍고' 편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수질 오염, 기후 변화 등으로 먹이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플라밍고의 모습을 통해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알린다. [사진=LG전자]](https://image.inews24.com/v1/a58d3ec5322986.jpg)
이 캠페인은 지난 2024년부터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을 주제로 한 영상을 상영하는 글로벌 환경 프로젝트다.
이번 영상은 수질 오염과 기후 변화로 먹이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플라밍고의 모습을 담았다. 일부 플라밍고 종은 개체 수 감소로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으로부터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돼 있다.
LG전자는 영상 공개와 함께 미국 국립야생동물연맹(NWF)과 협업해 플라밍고 보호 정보를 소개하는 온라인 캠페인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미국 뉴저지 법인 인근 자연보호센터 플랫 록 브룩(Flat Rock Brook)에서 보호 중인 붉은꼬리매, 미국수리부엉이 등을 후원하는 등 지역 기반 생태 보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LG전자는 글로벌 거점의 상징적 공간을 활용한 캠페인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