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2025년도 대전시교육청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비율이 전국 17개 교육청 중 1위에 올랐다. 구매비율 2.88%다.
대전시교육청은 전국 17개 광역교육청 중 1위(2.69%)다. 동·서부교육청은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 중 각각 4위(3.22%), 5위(2.99%)다.

이로써 대전교육청은 2년 연속 전국 교육청(지원교육청 포함) 구매 비율 1위에 올랐다. 2024년 2.67%, 2025년 2.88%를 기록했다.
공공기관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총 구매액(물품, 용역) 중 1.1% 이상 중증장애인생산품(물품, 용역)을 구매토록 되어 있다.
대전교육청은 2019년부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비율을 성과지표로 설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2024년 조례 개정을 통해 구매 목표 비율을 2.0%로 상향했다.
재정과 윤석오 과장은 “대전시교육청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성실히 이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생산품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 기업 제품의 우선구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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