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안랩, NATO 주관 사이버 대응 훈련 '락드쉴즈' 참가


韓·헝가리 방어팀으로 참가…"보안 역량 고도화"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안랩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주관하는 국제 사이버 공격 방어 연합훈련 '락드쉴즈 2026'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안랩]
[사진=안랩]

락드쉴즈는 NATO 산하 사이버방위센터(CCDCOE)가 주관하는 사이버 방어 훈련이다. 국가 간 협력, 정책적 요소를 평가하는 '전략훈련'과 실시간 공격을 방어하는 '기술훈련'으로 구성되며, 가상의 NATO 소속 국가가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받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간 방어, 위기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테스트한다.

안랩은 올해 대한민국·헝가리 국가연합팀 소속 방어팀으로 참가해 기술훈련 분야에서 위협 탐지, 대응 업무를 수행했다. 안랩의 위협 대응·분석 전문 팀은 △침해공격 탐지·차단 △원인 규명, 증거 확보 등 공격 대응 전 과정에서 안정적인 대응 역량을 발휘했다.

강석균 안랩 대표는 "안랩은 실제 환경에 가까운 다양한 공격 시나리오에 대응하며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통합 역량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전문성과 축적된 대응 경험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보안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안랩, NATO 주관 사이버 대응 훈련 '락드쉴즈' 참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