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군 금왕읍 주민의 복지와 소통, 문화 활동 복합 공간인 금빛공감센터가 운영에 들어갔다.
23일 음성군에 따르면 약 180억원을 들여 지어진 이 센터는 연면적 4772㎡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다.
센터는 2층 가족센터와 3~4층 청소년센터가 마련돼 현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가족센터는 주민과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 등을 대상으로 문해교육과 한국어교육, 부모 교육, 아동·청소년 지원, 가족 상담 등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통합과 가족 기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주여성 취업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조리사 과정, 의료 통·번역사 양성 과정 등을 운영해 자립 기반 마련에도 기여하고 있다.
청소년센터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 주도적 활동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1층에 위치한 금빛사우나와 금빛카페는 오는 24일 정식 오픈한다. 운영 준비기간 시설 시운전은 물론 카페 메뉴 구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사전 연습이 이뤄지고 있다.
권혁문 음성군 농촌활력과 주무관은 “금빛공감센터는 군민 누구나 함께 어울리고 배우며 쉬어갈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군민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의 새로운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음성=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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