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종근당고촌재단은 김명찬, 박그림, 염지희 3인을 '2026 종근당고촌 예술지상 올해의 작가'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종근당고촌 예술지상 올해의 작가 증서 수여식(좌측부터 박그림 작가, 염지희 작가, 종근당고촌재단 정재정 이사장, 김명찬 작가). [사진=종근당 제공]](https://image.inews24.com/v1/a99c60a62e686e.jpg)
종근당고촌 예술지상은 2012년부터 종근당홀딩스와 한국메세나협회, 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휴가 함께 진행해 온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작가들은 동시대 회화의 흐름 속에서 실험성과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작가 선정은 미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비공개 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선정 기준은 작품의 회화사적 연결성, 시대적 감각, 문제의식, 지속성과 발전 가능성 등이다.
이들 작가에게는 1인당 연간 100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3년간 제공된다. 마지막 해에는 기획전을 통해 창작 성과를 발표할 기회가 제공된다.
정재정 재단 이사장은 "종근당고촌 예술지상은 유망 작가 발굴과 연속 지원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배출해 왔다"며 "젊은 예술가들에게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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