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국 스탠퍼드대 사람 중심 AI 연구소(HAI)가 발표한 'AI 인덱스 2026'에서 한국의 '주목할 만한 AI 모델' 수가 5개에서 8개로 정정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로고.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https://image.inews24.com/v1/3cabea0e364659.jpg)
정정은 과기정통부가 스탠퍼드 HAI 연구소에 국내 AI 모델에 대한 추가 확인을 요청한 결과 반영됐다. 이에 따라 한국 AI 모델은 기존 5개에서 8개로 확대된다.
이번에 반영되는 모델은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 100B' △LG AI연구원 'K-엑사원' △'엑사원 4.0(32B)' △'엑사원 패스 2.0' △'엑사원 딥(32B)' △NC AI '배키' △SK텔레콤 '에이닷엑스(A.X) K1'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클로바 X 시드 32B 싱크' 등이다. 이 중 5개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독자 AI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 결과물이다.
앞서 스탠퍼드 HAI 연구소는 'AI 인덱스 2026'에서 2025년 기준 한국의 주목할 만한 AI 모델 수를 5개로 발표했다. 이 가운데 4개는 LG AI연구원 모델이었다.
당시 한국은 미국 50개, 중국 30개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4위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다. 캐나다, 프랑스, 영국 등 주요 국가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정정으로 등재 모델이 늘어나며 한국은 AI 3강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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