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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숙 청주시의원 “마을기업 체계적 육성 필요”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체계적인 마을기업 육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충북 청주시의회(의장 김현기)에서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이예숙 청주시의원(오창읍)은 23일 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주 마을기업 수는 10만명당 1.7개 수준으로 충북 평균 5.8개에 크게 못 미친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해 7월 제정된 ‘마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청주시는 개별 공모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자체적인 정책 방향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예숙 청주시의원. [사진=아이뉴스24 DB]

그러면서 “올해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3곳이 선정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예비 단계부터 신규·재지정·고도화 단계까지 이어지는 성장 경로 속에서 실제 자립과 확장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예숙 의원은 “청주시는 도시와 농촌의 특성을 함께 가진 만큼, 마을기업을 충분히 발굴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청주시는 이에 맞는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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