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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증시 활황에 1분기 영업익 전년比 269% 급증


영업익 3864억원…위탁수수료 200% 급등

[아이뉴스24 윤희성 기자] 주식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신한투자증권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급증했다.

23일 신한금융지주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의 1분기 영업이익은 38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8.8%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2884억원으로 같은 기간 167.4% 늘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사진=신한투자증권]

실적 개선은 위탁수수료 수입 증가가 견인했다. 1분기 위탁수수료 수입은 29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0.7% 급증했으며, 전년 대비로도 56% 증가했다. 올해 들어 국내 증시 거래대금이 확대한 영향으로 분석한다.

금융상품 수익은 283억원으로 11.7% 증가했다. 반면 투자은행(IB) 분야는 426억원으로 13.4% 감소했다. 기타 수익은 16% 늘어난 43억원이다.

상품운용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8.3% 증가한 1623억원으로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이자손익의 경우 1317억원으로 소폭 감소(-0.7%)했다.

/윤희성 기자(heeh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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