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중간고사를 맞아, 학업에 지친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야식 나눔으로 호응을 얻었다.
23일 충북보건과학대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3일간 학생 600여명에게 떡볶이와 어묵, 김밥 등 야식을 제공했다.

이 기간 박용석 충북보건과학대 총장을 비롯해 김영호 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와 총학생회 간부들이 참여해 간식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고픔 참지마세요, 야식이 답입니다’라는 문구로 시험 준비로 지친 학생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학생들은 “시험 기간에 학교에서 이렇게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 “잠깐이지만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용석 총장은 “학생들의 배움과 일상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 세심히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