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주낙영 경주시장이 22일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주 후보는 "경주의 미래를 다시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은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반드시 완수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 뜻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들겠다"며 "본선 승리와 경주 발전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주 후보는 이번 경선에서 경쟁한 박병훈, 이창화, 여준기 후보에게도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그는 "세 분께서 보여주신 열정과 비전은 경주의 더 큰 도약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더 나은 경주를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았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그 뜻을 하나로 모아야 할 시간"이라며 "모든 후보와 지지자들의 뜻까지 함께 품고 하나 된 힘으로 본선 승리와 경주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주 후보는 본선 공약으로 ‘3·3·3 비전’을 제시했다.
주 후보는 "3선 국회의원·3선 도지사·3선 시장이 함께하는 강력한 협력체계로 경주의 더 큰 도약을 이끌겠다"며 "예산 3조원 시대를 열어 경주의 살림을 더욱 튼튼히 하고, 미래 산업 육성을 통해 3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청년이 머무르고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40년 행정 경험과 중앙 네트워크는 오직 경주의 미래를 위한 시민의 자산"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흔들림 없는 추진력으로 막힌 길을 뚫고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지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말씀을 듣고 더 절실한 마음으로 뛰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낙영 후보는 지지했던 후보가 달랐더라도 이제는 경주라는 이름 아래 함께해 달라며 하나로 모인 힘으로 더 큰 경주, 더 행복한 시민의 시대를 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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