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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산모 곁 지킨 김윤숙 교수, ‘존경받는 병원인상’ 받았다


순천향대천안병원 산부인과 교수…지역 모자보건 체계 구축 성과 주목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김윤숙 교수(산부인과)가 대한병원협회가 수여하는 ‘존경받는 병원인상’ 병원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전날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6회 존경받는 병원인상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이 상은 대한병원협회가 병원계 발전에 기여한 병원 CEO와 병원문화 확산, 병원 시스템 개선에 공을 세운 병원인을 선정해 수여한다.

김윤숙 교수 [사진=순천향대천안병원]

김 교수는 2004년 순천향대천안병원에 부임한 뒤 20여 년 동안 고위험 산모 진료와 지역 모자보건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특히 고령 산모와 다태아 출산 증가에 대응해 고위험임신클리닉을 운영하며 지역 산모들이 다른 지역으로 가지 않고도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대한병원협회는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생명을 지키는 현장에서 꾸준히 헌신하며 지역 분만 인프라를 지켜온 점을 높이 평가해 김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김 교수는 “더 많은 가정이 새 생명을 통해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힘써 달라는 격려로 생각한다”며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천안=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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