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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세브란스 재활병원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진행


환아 70명에 'VR·재활' 게임 체험 기회 제공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22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재활병원에서 '찾아가는 프랜즈게임 랜드'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22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재활병원서 카카오게임즈의 '찾아가는 게임 프렌즈게임 랜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카카오게임즈]
지난 22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재활병원서 카카오게임즈의 '찾아가는 게임 프렌즈게임 랜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카카오게임즈]

행사는 게임 문화 접근성이 낮은 아동과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게임 체험 기회와 즐거움을 전하는 카카오게임즈의 대표 CSR 사업이다. 카카오게임즈는 3년 연속 세브란스 재활병원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환아 약 70명을 대상으로 △4D VR 게임즈존 △장애인식향상존 △플레이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제공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장애인의 날(지난 20일)을 맞아 장애인식향상존에서 발달 지연 아동의 소근육 발달을 돕는 재활 게임을 신규 콘텐츠로 추가해 재활, 게임을 접목한 특화 콘텐츠를 선보였다. 아울러 휠체어 아동도 이용할 수 있는 휠체어 스포츠 게임을 운영해 장애인 접근성을 높인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조성래 세브란스 재활병원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가 환아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카카오게임즈와 지속적인 사회공헌 협력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2026년 첫 캠페인인 세브란스 재활병원 행사를 통해 아이들의 장애 인식을 개선하고 게임이 가진 긍정적 가치를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체적·환경적 제약 없이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포용적 게임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지난달 31일 국제 비영리단체(NGO) 세이브더칠드런과 1억 5000만원 규모 후원 협약식을 진행하는 등 아동·청소년 대상 CSR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장애인 게임 접근성 향상 보조기기 지원 사업인 '함께하는 플레이버디', 임직원 참여형 나눔 프로젝트 '다가치 나눔파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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