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삼성전자는 여름철 냉방 수요 증가에 대비해 23일부터 8월까지 삼성전자로지텍과 함께 4800명 규모의 에어컨 설치 전담팀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 에어컨 설치 전담팀이 에어컨 설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https://image.inews24.com/v1/a2c69563452055.jpg)
이번 조치는 무더위 시기가 앞당겨지고 설치 수요가 증가하는 데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전담팀 운영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신속하게 에어컨을 설치하고 대기시간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여름철까지 설치 엔지니어 역량을 강화해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담팀을 대상으로 에어컨 주요 기능 설정과 스마트싱스 연동, 와이파이·공유기 연결 등 모바일 기기 설정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또 고객이 제품을 장기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종합 점검, 전문 세척, 무상수리, 재설치 서비스를 포함한 'AI 구독클럽'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삼성 인테리어핏 키트'를 적용한 시스템에어컨을 통해 천장 단내림 공사 없이 하루 만에 설치할 수 있는 솔루션도 제공 중이다.
삼성전자로지텍 관계자는 "이른 무더위로 증가하는 설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인력과 운영 효율을 강화했다"며 "설치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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